신혼부부재테크15 신혼부부 전세보증금 증액 때 적금 해지·대출 비교표 전세보증금 증액을 요구받았을 때는 적금 해지나 대출 신청부터 결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계약상·법률상 실제로 필요한 증액분을 확정하고, 그다음 현재 현금과 월 상환 여력을 같은 표에서 비교해야 합니다. 이 순서가 맞아야 부부의 비상자금과 다음 주거계획을 함께 지킬 수 있습니다.1. 증액 요구가 확정되기 전 확인할 계약 자료계약갱신요구권을 행사하는 갱신인지, 직전 보증금과 증액 이력은 무엇인지, 주택 소재지 조례가 적용되는지부터 계약서와 공식 안내로 확인합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증액 제한의 적용 여부는 갱신 형태와 개별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임대인과 합의하거나 자금을 마련하기 전에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확인 항목확인 자료자금계획 영향계약 갱신 형태기존 계약서·갱신 통지증액 제한 적용 여부.. 2026. 8. 14. 맞벌이 신혼부부 급여일이 다를 때 공동생활비 이체일 표 맞벌이 부부의 공동생활비는 분담 비율만 정해서는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어렵습니다. 급여일, 카드 결제일, 주거비·보험료·대출 상환일이 서로 다르면 공동계좌의 잔액이 특정 날짜에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부부가 실제 출금일과 급여일을 기준으로 이체일과 최소 잔액을 정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1. 이체일보다 먼저 날짜별 고정지출을 정리합니다각자 명의 계좌의 자동납부와 자동송금은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공동생활비에 포함할 지출을 정한 뒤, 출금일과 금액을 한 달 달력에 표시하세요. 카드대금처럼 금액이 달라지는 항목은 최근 3개월 평균과 이번 달 확정 금액을 구분해 적습니다.구분확인할 날짜확인 자료공동계좌 처리부부 급여각자 실제 입금일급여명세·입금내역이체 가능일 결정주거비·대출납부일.. 2026. 8. 10. 신혼부부 고정지출 정리법 (통신비, 자동이체, 헬스장 계약) 두 사람이 살림을 합치면 혼수 예산보다 먼저 손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각자 달리고 있던 자동이체와 장기계약들입니다. 가전제품 구입 전에 이걸 정리하지 않으면, 아무리 혼수 예산을 줄여도 매달 생활비 통장에서 조용히 새는 돈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금액이 적어 보여서, 해지하기 번거로워서, 위약금이 무서워서 미루다 보면 신혼 첫해 예산이 생각보다 훨씬 빨리 흔들립니다. 이 글은 그 순서를 어떻게 잡을지, 실제로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지를 정리한 것입니다.통신 결합상품 위약금, 합치기 전에 숫자부터 뽑아야 합니다신혼부부가 통신비 절약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결합상품 전환입니다. 두 사람 휴대폰에 인터넷, IPTV까지 묶으면 월 할인폭이 꽤 된다는 건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함정이 하나 있습니다.. 2026. 7. 29. 이전 1 2 3 다음